전체 글61 고양이의 생활습관 1. 감정 표현은 몸짓으로 한다. ㉠ 어리광- 꼬리를 꼿꼿이 세우고 머리를 사람에게 비빈다. ㉡ 위협- 몸을 크게 보일려고 한다.(등을 둥글게 굽히고 꼬리를 부풀림.털을 세움) ㉢ 공포- 실제보다 작게 보일려고 함 ㉣ 불안 - 몸을 핥는다. ㉤ 제6감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 ㉥ 좋아한다고 무리하게 안으려고 하면 공격으로 알고 달아남 2. 고양이의 습성 ㉠ 야행성 동물 - 낮에는 자고 밤 11시경 가장 활발함 ㉡ 단독으로 생활하는 동물 ㉢ 어릴 때는 여러 마리를 함께 기르는 것이 좋다. ㉣ 적응력이 뛰어나 각기 자기의 생활 스타일을 만들어 갈 수 있다. ㉤ 한 밤중에 한자리에 모이는 습성이 있다.(밖에 나가는 경우) 3. 세력권울 가진다. ㉠ Home Aera - 다른 고양이의 출입을 허락하지 않는 영.. 2020. 10. 18. 고양이가 구토, 설사하는 이유 고양이는 구토를 자주하는 동물입니다 이와 비슷한게 바로 설사인데 설사와 구토를 동시에 한다면 이것은 건강에 문제가 있는것이므로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구토에 대한 단일 증상에 대해서만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였을때 고양이가 구토를 하는 이유를 알기전에 고양이의 소화 기관에 대해서 좀더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육식동물이고 먹이를 냄새를 통해 구분하는 습성 때문에 음식에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구토로서 바로 배출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양이가 먹이를 먹을때는 먼저 자신이 먹어본 경험이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하고 그에 따라 냄새로 구분을 하며 이것이 일치할때는 맛을 보지 않고 그냥 삼키는 경우가 많은데 맛을 보지 않는 이유는 미각의 감각 자체가.. 2020. 10. 18. 고양이의 털색 구분 방법 5가지의 고양이 털색 구분 고양이의 피모는 각양각색이지만 모든 털색은 5가지 분류로 나눌수 있다 20가지 이상의 유전자가 조합된 고양이 컬러 고양이 털 색은 현재 알려진 것만 약 20가지이상의 유전자에 의해 구성되어 있다. 보통 털색에는 여러 종류의 유전자가 관여한다. 이 유전자는 염색체상으로 짝을 이루는게 특징으로 모든 새끼 고양이는 부모 고양이로부터 저마다 한쌍의 유전자를 받고 태어난다. 이 유전자에는 형질을 보여주기 위한 우성 유전자와 형질이 나타나기 어려운 열성 유전자가 있다. 열성 유전자는 그 대에서 표면에 나타나지 않다가 다음 대로 전해지는 경우가 있다. 어떤 고양이라도 조상을 거슬러 올라가면 반드시 블랙이나 레드로부터 시작된다. 털색을 정하는 중요한 인자는 아고티라는 유전자로 이는 모관에 색.. 2020. 10. 18. 고양이가 우는 이유2 안녕하세요 초보집사입니다. 오늘은 고양이가 우는 이유 두번째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는 사람처럼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야옹야옹하면서 사람처럼 무엇인가 말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도대체 뭘 요구하는지 모르겠다면 한 번 참고해보세요. 고양이가 우는 이유 일단 고양이가 운다면 이것은 무엇인가 사람에게 표현하고 싶은 것입니다. 뭘 표현하고자 할까.. 이 녀석이 뭐가 문제여서 우는걸까! 고양이는 사람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계속 운다구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고양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관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고양이가 우는 이유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배고 고프거나 간식이 먹고싶을 때 저희 집은 일단 고양이를 위해서 사료를 자율 배식합니다. 하지만 간식은 주마다 시간을.. 2020. 6. 30. 고양이가 밤에 우는이유 및 고양이 밤에 재우는 방법 안녕하세요 초보집사입니다. 저는 어제도 잠을 자다깨다 자다깨다 반복했습니다. 이놈의 녀석이 낮에는 쿨쿨 잠만 자고 같이 놀자고 해도 안놀더니 제가 하루를 피곤하게 보내고 새벽에 곤히 자고있을 때 꼭 와가지고 깨웠습니다. 정말 아무리 귀여운 고양이이지만 화가 납니다. 꼭 자기 꼬리를 저한테 비비면서 야옹야옹 거립니다. 이놈이 나를 골탕먹이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고양이들은 원래 그런건지 한번 조사해봤습니다. 고양이는 왜 밤에 자지 않고 우는 걸까요? [고양이는 보통 얼마나 잠을 잘까?] 먼저 고양이가 하루동안 얼마나 자는지 알아봅시다. 고양이가 얼마나 자는지 알아야 우리도 작전을 잘 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 고양이는 하루에 12시간에서 15시간 정도 잠을 잔다고 합니다. 하루가 24시간 이니.. 2020. 6. 11. 길고양이 키우기 1편 (동물병원) 안녕하세요 초보집사입니다. 오늘은 길고양이 데려다 키우기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길고양이를 집에서 키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부분은 고양이의 위생과 환경입니다. 아무래도 길에서 살았던 동물이었던 만큼 각종 질병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또 어떠한 음식을 섭취했는지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동정심의 마음과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점에 대해서는 깊이 공감하지만 아무런 준비 없이 마음만 앞서서 데려와 키운다면 분명 고양이와 집사 모두 불행해질 수도 있습니다. [위생] 가장 먼저 고양이를 가까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여러가지 검사를 해야합니다. 병원의 검사종류도 다양하고 병원마다 검사가 가능한 종류도 다르지만 반드시 해야할 검사는 있습니다. [구충약 주기] 사람.. 2020. 6. 10. 고양이 동물병원 데려가기전 고려해야할 사항 [병원에 정말 가야 하는가] 집에서 직접 고양이를 키우지 않더라도 우리는 보통 고양이를 산책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집밖에 나가보면 다들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것과는 다르게 고양이를 산책하는 모습을 보신적은 없으실 겁니다. 왜냐하면 고양이는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 낯선 냄새와 낯선 소리가 가득한 공간에 들어서는 것에 대해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동물이기 때문에 산책을 싫어합니다. 이러한 고양이의 특성을 생각해본다면 고양이를 병원에 데려갔을 때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인간과는 다르게 고양이만의 스트레스를 잘 고려해야 합니다. 이렇게 어느 부분에서는 고양이가 예민하기 때문에 고양이를 병원에 데려갔다고 해서 병을 고치러 병원에 갔다가 오히려 병을 더 키우게 되는 경우도 있.. 2020. 6. 4. 고양이 피부병 및 피부 알러지, 반려묘 비듬, 건조한 피부관리 반려묘가 긁거나 격렬하게 그루밍한다면 피부 알러지 징후일 수 있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묘도 알러지로 인한 불편한 증상으로 고통받습니다. 알러지를 일으키는 원인은 찾아내기 힘들 수 있어 수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반려묘의 알러지 증상 피부상태는 반려묘가 알러지로 고통받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가장 큰 지표입니다. 반려묘를 쓰다듬을 때 작은 딱지를 느끼거나 염증으로 빨갛게 보이는 부분, 얼굴, 복부 또는 허벅지 바깥쪽에서 병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주(때때로 과도하게) 긁거나 가려워하며, 과도하게 그루밍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털이 쉽게 부서지거나 탈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려묘의 알러지를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는? 반려묘의 알러지에는 크게 세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벼룩이나 진드기, 음식 알.. 2020. 5. 26. 고양이가 아플 때 행동 고양이가 아플 때는 정말 속상합니다. 직장 때문에 일이 바빠서 병원에 자주 데리고 갈 수도 없는 상황이고 또 어디가 아픈지 정확히 말해주지 않으니까 전문가가 아니고서는 상황을 정확히 알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고양이들에게는 인간과 같이 사는 생활은 매우 잔인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강하고 강한 동물은 최고의 고양이로 간주되지만, 약한 사람들은 소외되고 괴롭힘을 당할 것입니다. 따라서 고양이가 고통과 약점을 은폐하는 데 마스터가되기 위해 진화 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인간이 어떤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기 전에 고양이가 거의 완전히 눈을 멀게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고양이에게는 약점은 취약성을 의미하므로 고통은 모든 비용으로 숨겨져 있습니다. 애완 동물을 수의사에게 데려 .. 2020. 5. 4. 고양이의 일상적인 행동관찰 고양이의 건강을 모니터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증상을 늦게 감지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추측하는 데 로켓 과학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양이가 아프다는 것을 어떻게 인식합니까?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고양이와 일상적인 행동을 아는 것입니다. 그 행동의 변화는 건강상의 문제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고양이를보다 잘 관찰해야합니다. 이것은 종종 말보다 쉽습니다. 고양이는 고통을 숨기는 데 잘 알려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연적으로 고통을 나타내는 것은 생물이 더 취약하고 먹이가 쉽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양이가 숨길 수없는 이러한 질병의 징후가 많으며 이러한 징후를 알고 있으면 판단이 더 쉬워집니다. 초기 증상 체중의 급격한 변화. 식욕 상실 무기력 (고.. 2020. 5. 4. 고양이를 키우려면 준비 및 고려 해야할 4가지 1. 경제력 고양이 키울 때에는 처음에 비용이 많이듭니다. 길고양이를 기른다 하더라도 각종 예방접종을 해주고 케어해줄 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분양 후에 예방접종비도 들고, 물품도 사야되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고양이에게 중성화 수술도 필수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래, 사료값이 달마다 꾸준하게 들고요 고양이가 아플때 병원에 가면 비용이 많이 듭니다. 큰 병이면 수십에서 백단위까지 가기도 합니다. 실제로 고양이 키우다 버리는 사람 중 2/3이 돈이 부담되서 버립니다. 경제력이 있는 상태에서 키워야 합니다 무조건. . 2. 고양이와 함께할 시간이 10년 이상 고양이 수명이 보통 10~15년 됩니다. 중요한건 이 긴 기간동안 무슨 계획으로 고양이와 함께 할지 계획을 짜야합니다. 10년 안에 .. 2020. 4. 22. 고양에 체중 유지 방법 반려묘 체중 유지 방법은? 반려묘의 이상적인 체중은 반려묘마다 다르지만, 평생 동안 군살 없는 건강한 체격과 체중을 유지하도록 보호자가 신경써 주어야 합니다. 반려묘가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한다면 삶의 질 역시 좋아집니다. 더 놀고 움직일 수 있으며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이 좋아지고 수명도 늘어납니다. 보호자라면 반려묘가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하고 좋은 삶을 누리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반려묘 운동 시키기 반려묘와 규칙적으로 노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실내에서 생활하는 반려묘가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하려면 운동은 필수적입니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반려묘는 평균적으로 실외에서 생활하는 반려묘 보다 에너지 소모량이 1/3 적기 때문에 같이 놀아주면서 운동량을 늘려 체중 증가를 막는.. 2020. 4. 8. 이전 1 2 3 4 5 6 다음